[중앙뉴스= 박광원 기자 ]백두산을 가기위해 연길 공항에서 연변을 거처 중국쪽에서 북파쪽으로 오르면서 천지 사진을 담았다.

우리 민족의 정기를 이어온 '백두산'  최고봉은 해발 2,740m 병사봉은 북한에 속해 있으며, 북한에서는 이를 장군봉으로 부르기도하며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또 백두산은 '장백산'이라고 불러지기도하고 북한과 중국에 걸처 있고 활화산에 속한다.

백두산 천지
백두산 천지
 중국 북파쪽에서 백두산 천지를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오르고 있는 모습
 중국 북파쪽에서 백두산 천지를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오르고 있는 모습
 
 백두산 천지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가파른 계단을 이용해서 으르는 모습.
 백두산 천지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가파른 계단을 이용해서 으르는 모습.
많은 사람들이 백두산을 보기 위해 중국 연길공항 통해서 가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백두산을 보기 위해 중국 연길공항 통해서 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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